BPA FREE 감열 라벨은 비스페놀A(BPA)를 발색제로 쓰지 않은 감열 원단으로 만든 라벨입니다. EU는 2020년 1월 2일부터 BPA가 중량 기준 0.02% 이상 들어 있는 감열지의 시장 출시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감열 라벨은 열에 반응하는 원단에 인쇄합니다
감열 방식은 리본 없이, 열에 반응하도록 처리된 원단이 프린터 헤드의 열을 받아 검게 변하며 인쇄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발색제를 사용했는지가 원단 사양의 한 부분입니다.
BPA는 감열지의 발색 현상제로 사용돼 온 물질입니다. 그래서 BPA FREE라는 표기는 단순한 광고 문구가 아니라 해당 감열 원단에 BPA를 발색제로 쓰지 않았다는 재료 정보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확인 기준은 건강 효과보다 원단 사양입니다
BPA FREE 원단을 선택하는 이유를 설명할 때 특정 질환이나 건강 효과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병원 현장에서는 자주 다루는 소모품인 만큼 어떤 원단을 쓰는지 확인하고, 공급사가 관련 자료를 제시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것이 실무적인 기준입니다.
바코드넷은 BPA FREE 사양의 Avery Dennison·UPM 정품 원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나 규격 검토 단계에서는 “BPA FREE인가”만 묻기보다 적용 원단과 확인 자료가 무엇인지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 확인 항목 | 볼 내용 |
|---|---|
| 원단 사양 | BPA를 발색제로 쓰는지 여부 |
| 확인 자료 | 공급사가 제시하는 원단·관련 문서 |
| 규제 기준 | EU 감열지 BPA 제한 여부 |
| 국내 기준 | 확인된 고시가 있는지 별도 확인 |

EU 기준과 국내 규제를 구분해서 봅니다
EU의 감열지 BPA 제한은 확인된 기준입니다. ECHA는 BPA의 감열지 사용이 2020년 1월부터 제한됐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 감열지에 EU와 동일한 제한이 적용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확인한 국내 기준에서는 같은 제한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이미 의무”라고 넓혀 말하기보다, 확인된 규제 범위와 실제 원단 자료를 구분해서 설명하는 것이 맞습니다.
바코드넷은 2000년 설립 이후 25년 이상 병원 라벨을 다뤄왔으며, 주요 거래처 기준 재구매율은 98%입니다. BPA FREE 원단 적용 여부와 관련 자료는 견적 문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